지는 해 < 途中 ㅡ 길을 가며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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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당열 작성일22-07-15 17:15 조회2,57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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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천동심원, 성산일출봉, 선유도명사십리,土地의  河東 들녁 ㅡ
沃川 어부동, 천상의 정원
路長行不盡 西日破遙岑
沃川 어부동, 천상의 정원
路長行不盡 西日破遙岑
진안 마이산
                    芝 峰 이 수 광  선생 詩
路長行不盡 아직도 가야 할 ( 인생 ) 길이 멀기만 한데
西日破遙岑 지는 해는 벌써 서산 마루턱에 걸쳐 있네
路長行不盡 아직도 가야 할 ( 인생 ) 길이 멀기만 한데
西日破遙岑 지는 해는 벌써 서산 마루턱에 걸쳐 있네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구천동길  심원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주도  성산  일출봉
居 . 安 失業人 ㅡ 회원 人事 여러분 ! !
안녕하십니까 ?
벽천 유당열 ( 한글필명 ; 들 샘 ) 먼저 회원 가입 인사드립니다
그간 여러회원님과 관리자님 배려와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
요사이 코로나 시국에 잠간 시간을 내어 情友會 ( 중앙 ) 전용 홈 * 피,
daum cafe 체신가족, 충청지방정우회 3 곳에서 작은 공간을 빌려
벽천의 서예, 사진, 각종 기사를 모아 紙上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
그간 2 회의 전시회 ( 2013, 2017 ) 를 통하여 선보인 작품중에서 골라
편집 게시하였습니다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居 . 安 失業人 ㅡ 회원 人事 여러분 ! !
안녕하십니까 ?
벽천 유당열 ( 한글필명 ; 들 샘 ) 먼저 회원 가입 인사드립니다
그간 여러회원님과 관리자님 배려와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
요사이 코로나 시국에 잠간 시간을 내어 情友會 ( 중앙 ) 전용 홈 * 피,
daum cafe 체신가족, 충청지방정우회 3 곳에서 작은 공간을 빌려
벽천의 서예, 사진, 각종 기사를 모아 紙上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
그간 2 회의 전시회 ( 2013, 2017 ) 를 통하여 선보인 작품중에서 골라
편집 게시하였습니다
장기간 집콕, 방콕 ( 三食이 )의 연속으로 매일같이 居실과 安방 차지로
 비대면이 일상  ( 居安 失業人 ) 인지라,  유익한 시간의  활용  방안이라 여기면서, 
 紙上  展示  空間 을 찾아 살펴 봐  주시고  고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
* 홈 . 피 가는 길 ; 정우회 ㅡ 열린마당 / 문인광장
* daum cafe ; 체신가족 ( 벽천화방 )
충청지방정우회 ( 정우사진동호회
묵향마을, 벽천서실 )
* 홈 . 피 가는 길 ; 정우회 ㅡ 열린마당 / 문인광장
* daum cafe ; 체신가족 ( 벽천화방 )
충청지방정우회 ( 정우사진동호회
묵향마을, 벽천서실 )
         * Naver  BAND ; 충청지방정우회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선유도  望主峰 * 명사십리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< 土 地 > 의  河東  들녁
          
     < 名言句 >      飛龍乘雲,  淸泉洗心,  金石樂書畵緣
沃川 어부동 하 늘 정 원 ㅡ 수생식물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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