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상기억법 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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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태수 작성일25-08-31 18:32 조회4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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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상기억법
*기억의 고집-달리
달리 방법이 없어, 기억을 지속. 치매?
*잔 다르크-루오
누(루)가 오판해서 잔 다르크를 죽였을까?
*잠자는 집시-루소
잠자는 데 누(루)가 소란 떨어? 집에 가!
*서커스-쇠라
오늘은 서커스나 보고 쉬어라(쇠라).
*후식-마티스
마구 뛰(티)었더니 배고파, 후식 먹자.
*돌 깨는 사람들-쿠르베
꾸(쿠)르르 배(베)를 곪며 돌을 깬다. 강제 노역장에서.
*최후의 심판-미켈란젤로
최후의 심판 때 최소한 미는 맞아야지 제로(젤로)를 맞으면 안 돼.
*목욕하는 여인-세잔느
목욕하고 세수하고 잔다.
*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-세잔느
붉은 조끼를 입은 사람은 세련된 멋쟁이.
*전쟁-샤갈
사그리 갈겨! 사그리! 투투트트트트... 전쟁.
*타이티 섬에서 원색의 미를 추구한 화가-고갱
외딴 섬에서 고생(고갱).
*머리 빗는 소녀-르누와르
(느이 누나) 머리를 빗으니 비듬이 와르르.
*목욕하는 여인들-르누와르
목욕하고 나니까 잠이 와르르.
*감자 먹는 사람들-고흐
뜨거운 감자를 흐흐 호호 불면서 먹는다. 고갱(×)
*목욕하는 여인들-르누와르 회원들의 댓글 암기법임
목욕 후 졸려서 드르누워 늘어지게 잔다. ㅎㅎ
암기법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전해드립니다.
*투우-고야
불쌍한 고아(고야)들이 위험한 투우사로 진출.
*나체의 마야 · 옷을 입은 마야-고야
무슨 무슨 마야, '야'자 돌림, 그럼 나도 '야'다, 마야!
*자신의 왼쪽 귀 일부를 짤랐다는 화가-고흐
흐흐흐흐~ 미쳐서 짤랐나?
*마티스-야수파 화가
야수같이 마구 뛰어(티)다녀.
*수난-뷔페
뷔페식당에서 너무 많이 먹고 수난. 배탈.
*바람과 함께 사라지다-미첼
미처(미첼) 말할 새도 없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.
*바람과 함께 사라지다(1936년 출간)-미첼
미처(미첼) 말할 새도 없이 바람과 함께 36계 줄행랑.
*바람과 함께 사라지다-미첼
바람(토네이도)이 불어 내가 미처
*고요한 돈강-솔로호프
고요한 강가에서 솔로(홀로) 하프를 치고 있다.
*인간의 조건-앙드레 말로
인간의 조건을 갖춰야지. 그렇지 않으면 말로가 비참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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