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간 시사저널< 청 풍 > 登壇의 소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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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당열 작성일25-10-24 20:57 조회25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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月刊 < 청 풍 > 登壇의 所懷
시사저널 < 청 풍 > 지 2014. 2월호
梅經寒苦發淸香
매화는 혹한의 고통을 이겨내면서
맑은 향기를 발하고
人逢艱難顯其節
사람은 온갖 어려움을 겪은 후에야
그 절개가 나타난다
好鳥枝頭亦鵬友 落花水面皆文章
가지 끝에 앉은 새 물 위에 떨어진 꽃닢
서로 좋은 벗이요 모두가 문장이구나
ㅡ 虎 視 馬 走 * 墨香 의 유혹 ㅡ
대전예총 < 2013, 올해의 예술가 상 > 서예 부문
가지 끝에 앉은 새 물 위에 떨어진 꽃닢
서로 좋은 벗이요 모두가 문장이구나
ㅡ 虎 視 馬 走 * 墨香 의 유혹 ㅡ
대전예총 < 2013, 올해의 예술가 상 > 서예 부문
< 鏡 浦 臺 > 金 克 己 선생
ㅡ 전국 주요 공모전
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ㅡ
ㅡ 無憂樂性場 寡欲淸心源 ㅡ
掬泉注硯池 샘물 움켜 담아 벼루에 옮겨 붓고
閑座寫新詩 한가로이 앉아 새 시를 지어보네
子適幽居趣 깊숙한 곳 사는 맛 스스로 즐기나니
何論知不知 남이야 알건 말건 말하여 무엇하리
ㅡ 退溪 李 滉 선생 詩 ㅡ
< 작가 프로필 > 요약 발췌
월간< 청 풍 > 이달의 커버 스토리 : 표지의 주인공으로 ㅡ
ㅡ 掬 泉 注 硯 池 ㅡ
샘물 움켜 담아 벼루에 옮겨 붓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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